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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연기통보에 대한 늦장대처에 관하여
작성자
이지연
등록일
Aug 22, 2016
조회수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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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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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초등학교에 다니는 1학년 윤후맘입니다.
학교의 안이한 행정과 무책임한 개학연기에 대하여 학교운영에 잘못을 지적하는 바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개학연기에 관한 문자를 월요일(8/22) 오후 4시에 받았습니다.
화요일(8/23)이 개학인데 어떻게 이렇게 급작스럽게 개학연기를 통보할 수 있나 하는 점입니다.
물론 공사가 다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아이들이 수업을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하루 전 오후가 아닌 지난주 금요일경에는 개학연기 공지가 전해져야 하지 않을까요??
전 매일 우리 윤후를 돌봄교실에 보냅니다. 매일을 공사장비가 즐비하고 공사진행중인 학교에 혼자 보내는 것이 위험할 것 같아 4층까지 데려다주고 나오면서 공사진행상황을 보았습니다.
이제 샷시를 교체하네..시멘트를 새로 발랐네...페인트는 언제 칠하나??..날이 더워서 공사진행이 더딘가보다...이러다 개학이 연기되는 것 아닐까??’
혼자 공사진행상황을 보면서 개학이 연기될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금요일(8/19)...오늘 월요일(8/22) 학교측에선 아무 연락도 없었습니다.
인부들 지나다니는 벽면전체의 철재도 철거안하고 페인트도 안되었는데 일단 개학하면 공사는 어찌되는거지.....‘
당연히 아이들의 안전이 우선되어져야 하기에 공사지연으로 개학연기는 해야합니다.
하지만 제가 그많은 생각들을 하는 동안 학교운영인들은 뭘 하고 계셨는지요....공사지연으로 인한 개학연기를 서면으로 행정으로 처리만 하느라 정작 학부모와 학생들에겐 전해야 한다는 가장 중요한 문제를 잊고 계셨나요??
결정, 확정이 아니더라도 개학연기고려에 대한 연락을 하셨어야 했습니다.
맞벌이로 일하는 엄마들과 혼자 아이를 키우는 한부모가정, 노부모님이 방학동안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분들을 위해 개학이 연기될 것에 대하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저는 윤후를 종전처럼 돌봄교실에 보내면 됩니다. 돌봄교실 선생님들께서 개학연기로 부득이 근무시간이나 힘든 점들이 많아지시겠지만 전 종전처럼 선생님께 감사하며 보내면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운초등학교 학부모님들은 다른 타 지역의 초등학교 학부모처럼 밴드에 힘쓰지도 학교홈페이지에 힘쓰지도 않습니다. 타 지역 초등학교처럼 반모임을 결성하는 일도 거의 없습니다.
그렇지만 분명 학부모와 학생이 아무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학교운영에 불만이 없는 것이 아니고 조금 멀리서 지켜보고 믿고 싶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급작스런 공지문자로 학부모와 학생을 실망시키는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조금 더 계획적이고 탄력적으로 성실하게 학부모와 학생을 먼저 생각해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개학연기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안이하고 늦장대처 때문에 작은 불만이 생기고 학교운영인과 학부모들과 선생님들 사이에 불신을 심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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